
#6 페루 가정집 첫 방문 (feat. Couchsurfing)오늘도 새벽같이 일어나 일찍부터 분주하다.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현지인 친구와의 약속이 잡혀있다.리마..
#6 페루 가정집 첫 방문 (feat. Couchsurfing)오늘도 새벽같이 일어나 일찍부터 분주하다.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현지인 친구와의 약속이 잡혀있다.리마..
#7 리마 올드타운 Centro클라우디 가족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우리는 버스를 타고 올드타운으로 향했다.리마의 진짜 모습, 올드타운 센트로로 가는 길.신시가지보다..
안녕하세요 나른나른한 토요일 오후 잘 보내고 계신가요?밖으로 나가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이런 날씨에는 카페에가서 커피시켜두고 한잔 해야겠죠?오늘 소개시켜드릴 카페..
2021년 1월 20일은 코로나19가 국내에서 발생한지 꼭 1년이 되는 날이다.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와의 사투는 진행중이다. 유례없는 감염병의 위력..
유럽여행기 스위스 인터라켄 - 다시 가고 싶은 나라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알프스로 가는 중간 경유지로 들릴 뿐, 인터라켄 자체만을 목적으로 오는 경우는 드물다. 비..
주말에 결혼식장 갔다가 커피한잔 하려고 했는데 서울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도 없고..집 근처에 있는 한옥이 잘어울리는 카페 동탄2신도시 지안커피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주말에 와이프와 장모님 모시고 수원에서 밥먹고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수원한옥카페 삐에스몽테제빵소에 방문했습니다.사진을 안 찍었더라면 이 빵집의 이름을 외우..
공감식탁 - 경기도 화성시 동탄순환대로 2신도시 삼겹살 맛집 후기위치 :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동탄순환대로 127-17영업시간 : 평일 11:00 ~ 23:00,..
메종드라카테고리 - 눈으로 한 번, 맛으로 두 번 반한다보는 것만으로도 식욕을 자극하는 옥수수 빙수. 보드랍게 갈린 얼음 위로 노란 옥수수가 통째로 올라가 있다...
2018년 5월 19일 날씨 좋은 오늘,여주에 위치한 한 카페를 소개합니다.인적이 드물지만 남한강 산책길 옆에 위치한 이 카페는 넓은 주차장이 있고, 멀리서 방문..
세대차이는 어느 시대에나 존재해왔던 것이고, 앞으로도 발생할 수 밖에 없다.이를 극복하기 위한 작은 관심을 보인다면 세대차이로 인해 생기는 마음의 벽은 한결 낮아..
코로나19 팬데믹, 집에서 홈캠핑 즐겨보시는 건 어때요?오늘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캠핑, 그리고 살치살 소고기 짜파게티 해먹은 리뷰! 남겨보겠습니다...
가평 청평호 카페 라쿠나가평 드라이브를 계획하고 무작정 네비에 청평호를 찍고 출발했다.수원에서 출발해서 목적지 없는 드라이브여서 도착해서 카페를 찾아보자는 말과 ..
안녕하세요!2022년도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이 왔습니다.한 해를 마무리하는 계절이자 가족들과 겨울 축제로 보내기도 좋은 날입니다.작년에 구매했던 크리스마스 ..
드디어 2021 크리스마스 이브! 한 해의 마지막 이벤트가 시작되는 날입니다.저는 요새 집꾸미기에 빠져서 열심히 집꾸미기 하고 있습니다.크리스마스에 시국이 시국인..
백운호수 호수뷰 힐링카페, 그린플래그 방문 후기오랫만에 와이프랑 드라이브 겸 예쁜 카페를 둘러보다 수원에서 가까운 의왕시에 위치한 백운호수 그린플래그 카페에 다녀..
충남 태안 프리미엄 풀빌라, 애견동반 대형운동장 시설 겸비한 독채펜션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에 위치한 블루독 풀빌라 애견 독채 펜션에 다녀왔어요~제주도 여행을 가기..
안녕하세요!!오늘은 추석 연휴 마지막 주말에 선재도 뻘다방카페에 다녀왔습니다.여행도 못가는데 ㅠ_ㅠ 쉬는 날 해외여행 온듯 한 분위기를 내보고자 여기~저기~ 찾아..
안녕하세요!!이번 리뷰는 집안, 카페, 캠핑장 등 여러 공간에서도 잘 어울리는 강렬한 사운드와 균형잡힌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마샬 액톤2 블루투스 스피커 구매 ..
코로나 바이러스로 거리두기가 2.5단계 +@ 시행으로 인해 연말에는 모임을 잠시 멈추고 잠잠해 지기를 기도해야 할 상황이 왔습니다.매년 연말이면 화려한 조명으로 ..
#8 7만명이 묻혀있는 산프란시스코 수도원아침에 일어나 빨래를 세탁소에 맡긴 뒤에 바로 아르마스 광장으로 향했다.오늘 만날 마리아(Maria)라는 친구는 내가 여..
#25 수크레 : 본격적인 먹방여행을 시작한지 어느덧 3주라파즈에서 이곳 수크레로 넘어온 어제 하루는 정말이지 지옥같은 하루였다.그나마 다행인 것은 수크레가 힐링..